(오상민 기자 golf5@)
올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2000만엔, 약 12억원)가 열리는 일본 오키나와 난조시의 류큐골프클럽(파72ㆍ6649야드) 연습장에는 3일 이른 아침부터 선수와 미디어 관계자, 갤러리들로 만원을 이뤘다. 오전 8시 39분 티오프를 앞둔 김하늘(28ㆍ하이트진로)도 일찌감치 연습장에 나와 샷 감각을 조율했다.
올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2000만엔, 약 12억원)가 열리는 일본 오키나와 난조시의 류큐골프클럽(파72ㆍ6649야드) 연습장에는 3일 이른 아침부터 선수와 미디어 관계자, 갤러리들로 만원을 이뤘다. 오전 8시 39분 티오프를 앞둔 김하늘(28ㆍ하이트진로)도 일찌감치 연습장에 나와 샷 감각을 조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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