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방직 2대주주 개인 ‘큰손’ 일부 주식처분

입력 2007-06-11 08: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1.76% 중 0.93% 장내매각…잔여지분 20.83% 주식평가차익 32억

대한방직 지분 21.76%를 보유하고 있던 개인'큰손' 박기원(41)씨가 일부 주식을 처분했다. 남은 지분 20.83%의 주식 평가차익이 32억원에 이르고 있어 앞으로 매도세가 이어질지 흥미를 끌고 있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박기원씨는 지난 8일 제출한 ‘임원ㆍ주요주주 소유주식 보고서’를 통해 대한방직 지분이 20.83%(22만8000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일부터 22일까지 장내를 통해 주당 평균 7만7005원씩에 0.93%(9874주)를 처분했다.

박기원씨가 대한방직에 등장한 것은 지분 9.51%를 취득, 지난해 3월3일 ‘주식 등의 대량보유상황 보고서(5% 보고서)’를 제출하면서 부터다.

당초에는 ‘단순투자’ 차원에서 대한방직 주식을 사들였다고 밝혔으나 같은해 10월 ‘5%보고서’를 통해 신임 이사 파견 등을 비롯해 경영참여 의사를 피력하며 꾸준히 지분을 확대, 지난 4월11일까지 21.76%(23만674주)나 되는 지분을 매입했다. 주당 5만5267원꼴로 취득자금만도 127억원에 이르고 있다.

그동안 제출한 지분 변동보고서를 보면 이후 한달간 매매가 없다가 이번에 일부를 처분했다. 주당 2만1738원씩 2억1400만원 가량의 차익을 냈다.

남은 주식에 대한 평가차익은 상당하다. 대한방직 8일 종가 7만100원 기준으로 주당 1만4833원씩 32억7500만원 가량에 이르고 있다.


대표이사
설 범, 김 인호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08.14] 반기보고서 (2025.06)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0: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88,000
    • +1.69%
    • 이더리움
    • 3,072,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780,000
    • +0.91%
    • 리플
    • 2,114
    • -0.33%
    • 솔라나
    • 128,200
    • -1.31%
    • 에이다
    • 401
    • -0.5%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9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30
    • -0.1%
    • 체인링크
    • 13,030
    • -1.36%
    • 샌드박스
    • 129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