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기아차
기아자동차는 3일(목)부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메이드 인 코리아(Made 人 Korea) - 문화로 산업을 창조하다’ 전시회에서 옻칠 공예로 차량 내부를 장식한 ‘K9 퀀텀’을 전시한다. ‘K9 퀀텀’은 핸들, 센터페시아 등 차량 실내에 옻칠 장식이 적용돼 한국적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작업은 전북 무형문화재 옻칠장 기능보유자인 박강용 장인이 직접 담당했다.
기아자동차는 3일(목)부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메이드 인 코리아(Made 人 Korea) - 문화로 산업을 창조하다’ 전시회에서 옻칠 공예로 차량 내부를 장식한 ‘K9 퀀텀’을 전시한다. ‘K9 퀀텀’은 핸들, 센터페시아 등 차량 실내에 옻칠 장식이 적용돼 한국적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작업은 전북 무형문화재 옻칠장 기능보유자인 박강용 장인이 직접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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