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모바일 음악포털’ 서비스 출시

입력 2007-06-11 10: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F는 음반기획사인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엠넷미디어와 함께 ‘모바일 음악포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모바일 음악포털’은 KTF의 무선인터넷 ‘쇼 인터넷’ 또는 ‘매직엔’을 통해 특정 기획사 소속가수의 벨소리, 통화연결음, 화보, 뉴스, 팬클럽소식 등 음악관련 콘텐츠를 통합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에스엠엔터테인먼트의 모바일 음악포털은 ‘아이플 뮤직타운’, 엠넷미디어는 ‘M.net 2566’으로 동방신기나 SG워너비 등 특정 가수의 음악관련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어 KTF 고객은 검색의 불편함 없이 자신이 원하는 가수의 다양한 콘텐츠를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특히 기존의 모바일 음악 콘텐츠와는 달리 음원권자인 음반기획사가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고 운영하기 때문에 가수가 직접 만든 UCC(사용자제작콘텐츠) 음악이나 미공개 사진, 스타인사말, 실시간 인기투표 등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용요금은 콘텐츠의 종류에 따라 다양하며, 3000원 월정액 상품에 가입하면 벨소리와 통화연결음, 뮤직비디오 등 음악 콘텐츠를 월 5건까지 추가 정보이용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에스엠엔터테인먼트와 엠넷미디어에서는 자사 주관의 콘서트, 팬미팅 행사 등에 월정액 가입 고객을 우선적으로 초대할 예정이다.

박인수 KTF IE사업본부장은 “모바일 음악포털이라는 차별화된 서비스가 언제 어디서나 스타와 팬이 만나는 새로운 채널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유무선 연동 서비스를 통해 팬클럽사이트와의 연계서비스 등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02,000
    • +3.76%
    • 이더리움
    • 3,027,000
    • +5.8%
    • 비트코인 캐시
    • 780,500
    • +9.16%
    • 리플
    • 2,080
    • +0.34%
    • 솔라나
    • 128,000
    • +5.61%
    • 에이다
    • 402
    • +3.61%
    • 트론
    • 409
    • +2.76%
    • 스텔라루멘
    • 236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20
    • +5.04%
    • 체인링크
    • 13,000
    • +5.52%
    • 샌드박스
    • 132
    • +7.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