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연과 임시완(출처=JYP 오디션 영상, 임시완 SNS )
트와이스의 멤버 나연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제국의 아이들의 멤버 임시완과 닮은꼴 외모가 눈길을 끈다.
나연은 지난해 ‘식스틴’을 통해 JYP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가 됐다. 특히 나연은 ‘트와이스’의 비주얼 담당으로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나연은 가요계의 원조 요정으로 불리는 S.E.S의 유진을 비롯해 에프엑스 전 멤버 설리 닮은꼴로 꼽히며 그 미모를 인정받고 있다.
그 가운데 이번엔 성별을 넘어선 닮은꼴 연예인이 등장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제국의 아이들의 멤버 임시완. 남자 연예인 중에서도 예쁜 얼굴로 꼽히는 임시완과 나연의 데뷔전 모습이 남매라고 할 만큼 붕어빵처럼 닮아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작은 두상과 웃을 때 올라가는 입매, 강아지 같은 눈매가 꼭 닮아 있어 놀라움을 전하고 있다.
한편, 나연은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빛나는 미모와 남다른 매력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