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띠별 운세] 41년생 뱀띠: 생각지도 않던 일이 재물로 변한다

입력 2016-03-04 0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늘의 띠별 운세-3월4일(자료=운세사랑)

(출처=운세사랑 홈페이지)
(출처=운세사랑 홈페이지)

오늘의 운세 - 쥐띠

천리 먼길에 다시 험한 산이 가리니 쉬어가라.

84년생 : 몸과 기분을 상하는 일은 하지 말것이다.

72년생 : 꾀를 내어도 통하지 않는다.

60년생 : 붙으라는 돈은 어디 가고 이성이 돈 쓸곳을 일러준다.

48년생 : 매사가 뜻과 같으니 천금을 얻으리다.


오늘의 운세 - 소띠

달 밝은 밤에 풍류소리가 나는 도다.

85년생 : 자존심만 죽이면 하는 일마다 잘된다.

73년생 : 적은 것 쌓아 큰 것 이루니 점점 형통하다.

61년생 : 엉뚱한 일에 손재수는 있으나 즐거운 일이 있다.

49년생 : 재회의 기쁜 일이 생긴다.


오늘의 운세 - 호랑이띠

외롭고 고득한,괴로운 일들을 잘 이겨내라.

86년생 : 침체되던 일들이 다소 해결된다.

74년생 : 목전의 이익이 몸을 손상시키거나 체통을 상하게 한다.

62년생 : 즉석에서 결정하는 일은 후일에 여한을 만든다.

50년생 : 눈감으면 될 것을 나서서 손해보는구나.


오늘의 운세 - 토끼띠

오늘보다 내일을 생각하는 일들이 많다.

87년생 : 움직이면 힘든 일이 생기니 조용히 쉼이 길하다.

75년생 : 나아가지도 그냥 있지도 못하니 갑갑하도다.

63년생 : 뭇 새들이 날아다니나 활과 화살이 없도다.

51년생 : 밖을 돌아보면 잊었던 것들이 나타난다.


오늘의 운세 - 용띠

팔도 강산에 널려 있으니 건지면 올라온다.

76년생 : 노여움을 건강을 해치니 마음을 넓게 가지면 좋은 일이 있다.

64년생 : 말로 어려움이 생기니 입을 조심하라.

52년생 : 한번 용기를 내어 움직임을 보일 때다.

40년생 : 되지도 않을 일을 빨리 포기하면 좋은 날이 온다.


오늘의 운세 - 뱀띠

귀는 길게 혀는 짧게, 말을 아끼자.

77년생 : 경쟁심을 없애면 마음이 편해진다.

65년생 : 새로운 자리를 잘 선택하라.

53년생 : 주변을 잘 살펴보면 손해는 안 본다.

41년생 : 생각지도 않던 일이 재물로 변한다.


오늘의 운세 - 말띠

말은 좋은데 뛰어갈 광야가 보이지 않는구나.

78년생 : 좋은 일 찾지 말고 재충전하는 마음을 가져라.

66년생 : 빚내서 엉뚱한 곳에 날리는 일이 있다.

54년생 : 구하고자 하는 것을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42년생 : 질러간 길이 오히려 돌아 간 길이 된다.


오늘의 운세 - 양띠

태양이 밝음을 발하니 안 되는 일이 없다.

79년생 : 억울한 일이 생기나 뒤에는 좋다.

67년생 : 고민하던 일은 밀어붙이면 해결된다.

55년생 : 망설임은 오히려 큰 손해를 불러온다.

43년생 : 좋은 소식이 오는 중에 방해가 있다.


오늘의 운세 - 원숭이띠

산너머 산이요 강 건너 또 강이라 힘든 하루다.

80년생 : 저녁에 밥 먹고 또 생기는 운이다.

68년생 : 많은 사람과 접촉하라 이득이 생긴다.

56년생 : 멀리 돌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 찾아라.

44년생 : 아랫사람에게 상처되는 말을 삼가하자.


오늘의 운세 - 닭띠

닭 쫓던 개가 구름 쳐다보는 격이니 몸조심해야 된다.

81년생 : 애정문제는 좋으나 금전 운이 나쁘다.

69년생 : 갈등만 자라지면 만사 편안하다.

57년생 : 나가는 물이 있어야 들어오는 물도 있다.

45년생 : 두려운 마음이 생기나 소신대로 하면 길하다.


오늘의 운세 - 개띠

재물의 근원이 끊기니 고달프구나.

82년생 : 정신이 혼미해지니 꾀임에 조심하라.

70년생 : 동쪽에 길이 있다 내가 움직여야 찾아진다.

58년생 : 재수가 불통이니 일찍 마치고 들어감이 좋다.

46년생 : 갓 끈이 느슨하여 아무 데나 풀린다. 이성 망신을 조심하라.


오늘의 운세 - 돼지띠

정신만 똑바로 차리면 모든 사람이 다 도운다.

83년생 : 가다가 중간에서 돌아오니 아니 간만 못하다.

71년생 : 술자리에서 실수할 일이 보이니 조심하라.

59년생 : 만금을 가져도 못쓰면 내 돈이 아니다.

47년생 : 무슨 말을 들어도 상처받으면 몸을 상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전자, AI 챗봇 서비스 ‘나노아’ 본격 적용…“생성형 AI 전방위 확대”
  • 김호중ㆍ황영웅 못 봤나…더는 안 먹히는 '갱생 서사', 백종원은 다를까 [이슈크래커]
  • 내년도 싸이월드가 다시 돌아온다?…이번에도 희망고문에 그칠까
  • 나홀로 소외된 코스피…미 증시와 디커플링보이는 3가지 이유
  • 점점 오르는 결혼식 '축의금'…얼마가 적당할까? [데이터클립]
  • 뉴욕 한복판에 긴 신라면 대기줄...“서울 가서 또 먹을래요”[가보니]
  • 현대차·도요타도 공장 세우는 ‘인도’…14억 인구 신흥시장 ‘공략’ [모빌리티]
  • 예비부부 울리는 깜깜이 '스·드·메' 가격 투명화…부당약관 시정
  • 오늘의 상승종목

  • 11.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5,335,000
    • +3.32%
    • 이더리움
    • 4,650,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625,000
    • -1.57%
    • 리플
    • 1,036
    • +21.45%
    • 솔라나
    • 303,800
    • -0.23%
    • 에이다
    • 826
    • -1.08%
    • 이오스
    • 828
    • +5.21%
    • 트론
    • 264
    • +13.3%
    • 스텔라루멘
    • 192
    • +22.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84,550
    • -4.79%
    • 체인링크
    • 20,130
    • -0.05%
    • 샌드박스
    • 426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