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시장 대상 외화주식 직접투자 급증

입력 2007-06-11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월말 현재 13억7000달러, 전년동기대비 641.1%↑

아시아 3개 주식시장(홍콩, 일본, 중국)을 대상으로 한 내국인의 외화주식 직접투자가 급증하고 있다.

11일 증권예탁결제원은 내국인의 아시아 3개 주식시장 직접 투자규모는 거래건수 1만7310건, 거래금액 13억7100만달러로 거래금액 기준 전년동기 대비 641.1%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연간 거래금액 8억600만달러(거래건수 1만4833건)를 이미 5억달러 이상 초과하는 등 내국인이 아시아 주식시장 직접투자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해외주식시장 직접투자는 국내 투자자가 국내 증권사의 매매중개 및 예탁원의 해외주식결제시스템을 이용해 외국주식을 직접 거래하는 투자형태로 해외주식펀드 가입을 통한 간접투자방식과 구분된다.

시장별로는 홍콩시장 거래규모증가가 가장 두드려져 5월말 현재 외화증권거래금액 2억690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827.6%(거래건수 397.6%), 중국시장은 482.4%(183.7%), 일본시장은 621.6%(211.5%) 증가했다. 각 시장별 거래량 상위 5개 종목의 전체 거래금액 대비 비율은 홍콩 38.2%, 중국 67.9%, 일본 49.5%로 중국시장의 경우 일부 종목에 대한 투자자의 쏠림현상이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부터 올해 5월까지 각 시장별 거래 종목수는 홍콩 434종목, 중국 106종목, 일본 258종목으로 시장별 주요 거래종목은 홍콩시장 ▲China Mobile Limited(5천1백만USD) ▲China Life(4천8백만USD), 중국시장 ▲China Vanke(5천5백만USD) ▲Yantai Changyui(1천7백만USD), 일본시장 ▲Nippon Steel(4억6천5백만USD) ▲Nippon Building(1억6백만USD)의 순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80,000
    • +0.3%
    • 이더리움
    • 2,907,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753,500
    • -0.86%
    • 리플
    • 2,039
    • +0.89%
    • 솔라나
    • 118,900
    • -0.67%
    • 에이다
    • 388
    • +3.47%
    • 트론
    • 407
    • +0.25%
    • 스텔라루멘
    • 236
    • +4.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80
    • +6.55%
    • 체인링크
    • 12,460
    • +1.88%
    • 샌드박스
    • 124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