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러시아 검열에 맞서 만든 메신저…기능 보니? “비밀 보장은 확실해”

입력 2016-03-04 0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텔레그램 CEO 파벨 두로프(사진=파벨 두로프 인스타그램)
▲텔레그램 CEO 파벨 두로프(사진=파벨 두로프 인스타그램)

테러방지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텔레그램'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텔레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테러방지법이 통과하면서 메신저 내용 유출 등 사생활이 유출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이런 탓에 대화 내용에 대한 보안 기능이 뛰어난 텔레그램이 화두에 올랐다.

텔레그램은 러시아 최대 소셜 네트워크서비스인 ‘브콘닥테’의 설립자 파벨‧니콜라이 두로프 형제가 만들었다. 이 형제는 러시아 당국의 검열에 반발해 독일에서 비영리 모바일 메신저인 텔레그램을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두로프 형제가 만든 텔레그램은 무료 서비스의 주 수익원인 광고 노출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제3자의 데이터 접근을 완벽하게 차단해 사생활 보호 기능이 뛰어난 것으로 전해진다.

텔레그램의 비밀대화 기능은 비밀 대화 상에서 사진, 동영상, 일반 파일을 전송할 수 있어 보안 기능을 극대화시키기도 했다. 아울러 메시지가 일정 시간 뒤에 자동으로 삭제되기도 해 비밀 유지가 확실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등록금 벌고, 출근길엔 주식창”…‘꿈의 오천피’ 너도나도 ‘주식 러시’ [전국민 주식열풍]
  • 주담대 속 숨은 비용…은행 ‘지정 법무사’ 관행 논란
  • "설 연휴엔 주가 떨어진다"는 착각⋯25년 성적표 보니 ‘기우’였다
  • 최가온·이채운 결선행…오늘(12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차액가맹금 소송’, 올해 업계 ‘최대 화두·시장 재편’ 도화선 된다[피자헛發 위기의 K프랜차이즈]
  • '나솔 30기' 영수, 인기남의 고독정식⋯영자는 영식 선택 "대화 후 애매해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03,000
    • -2.53%
    • 이더리움
    • 2,879,000
    • -3.81%
    • 비트코인 캐시
    • 762,500
    • -2.24%
    • 리플
    • 2,020
    • -2.84%
    • 솔라나
    • 117,200
    • -4.48%
    • 에이다
    • 378
    • -2.83%
    • 트론
    • 410
    • -0.49%
    • 스텔라루멘
    • 228
    • -3.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50
    • -1.68%
    • 체인링크
    • 12,280
    • -3.08%
    • 샌드박스
    • 123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