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문도 전 국토통일원 장관이 5일 오전 7시 30분 분당서울대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76세다.
허 전 장관은 전두환 대통령 시절 허삼수, 허화평과 함께 '삼허(3許)'로 불리며 청와대 정무비서관을 역임했다.
입력 2016-03-05 10:43
허문도 전 국토통일원 장관이 5일 오전 7시 30분 분당서울대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76세다.
허 전 장관은 전두환 대통령 시절 허삼수, 허화평과 함께 '삼허(3許)'로 불리며 청와대 정무비서관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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