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진도, C&효성금속 연내 합병 추진

입력 2007-06-12 09: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존 철강 사업부문과 연계…합병 시너지 효과 관심

C&그룹 컨테이너 업체인 C&진도가 알루미늄 샤시를 생산하는 계열사 C&효성금속을 연내에 합병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C&진도가 기존 철강 사업부문과의 연계 등을 통해 향후 합병 시너지 효과를 끌어낼 수 있을지 흥미를 끌고 있다.

C&효성금속 관계자는 12일 “최대주주인 C&진도와의 합병을 추진하고 있다”며 “현재 구체적인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내부적으로 올해내로 합병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효성금속은 지난 1977년 8월 설립된 알루미늄 샤시 생산업체다. 지난해 8월 147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C&진도에 인수됐다. 현재 C&진도는 C&효성금속 지분 87.66%(294만주)를 소유하고 있다.

C&진도의 C&효성금속의 흡수합병은 C&효성금속을 인수할 당시 밝혔던 대로 기존 철강사업부문과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수순으로 풀이된다.

현재 C&진도의 사업부문 매출 구성을 보면 컨테이너가 85.88%(올해 1분기 기준)로 비중이 크지만 철강의 매출 비중도 11.58% 정도가 된다.

C&효성금속의 총자산(2006년말 기준)은 411억원 수준이고, 자본금은 167억원(발행주식 335주, 액면가 5000원), 자기자본은 324억원이다.

지난해 실적은 161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가운데 35억원의 영업손실에도 불구하고 188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46,000
    • -4.06%
    • 이더리움
    • 2,971,000
    • -4.16%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2.66%
    • 리플
    • 2,021
    • -3.26%
    • 솔라나
    • 125,900
    • -5.34%
    • 에이다
    • 388
    • -3.48%
    • 트론
    • 421
    • +1.45%
    • 스텔라루멘
    • 228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60
    • -5.52%
    • 체인링크
    • 13,180
    • -3.8%
    • 샌드박스
    • 120
    • -4.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