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냉장고를 부탁해' 정호영, 녹화중 부상으로 병원 후송...부상 '경미'

입력 2016-03-07 20: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 부산MBC '어부의 만찬')
(출처= 부산MBC '어부의 만찬')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 군단으로 출연중인 정호영이 촬영 중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후송됐다.

정호영은 7일 ‘냉장고를 부탁해’ 촬영 도중 예리한 칼에 손을 베었다. 부상 직후 녹화는 중단됐고, 정호영은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방송 관계자는 “녹화 중 정호영 셰프가 손을 베었다. 심각한 정도는 아니다. 방송국에서는 조금이라도 다치거나 부상을 입으면 병원에 데리고 가는 것이 원칙”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방송 관계자는 “상처는 경미하다고 들었다. 큰 부상은 아니라서 다행이다. 녹화할 때 주의를 기울이지만 돌발적인 사고에 마음 졸인다. (정호영과) 통화가 됐고, 다시 녹화에 합류한다는 말을 들었다”고 언급했다.

현재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는 차질 없이 진행중이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김성주 안정환이 MC로 나서며, 최현석, 샘 킴, 미카엘, 홍석천, 김풍, 박준우, 이원일, 이연복, 오세득, 이찬오 등이 셰프군단으로 참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이베이, 3월부터 K셀러에 반품·환불비 지원 ‘리퍼제도’ 시행
  • 공차, 흑당에 대만 디저트 ‘또우화’ 퐁당…“달콤·부드러움 2배” [맛보니]
  • [유하영의 금융TMI] 가계대출 관리, 양보다 질이 중요한 이유는?
  • 대통령실·與 “탄핵 집회 尹부부 딥페이크 영상...법적대응”
  • “성찰의 시간 가졌다”...한동훈, ‘별의 순간’ 올까
  • 매력 잃어가는 ‘M7’…올해 상승률 1% 그쳐
  • '나는 솔로' 11기 영철, 특별한 인증 사진 '눈길'…"文과 무슨 사이?"
  • 떠난 하늘이와 우려의 목소리…우울증은 죄가 없다 [해시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6,215,000
    • -0.69%
    • 이더리움
    • 4,057,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0
    • -2.04%
    • 리플
    • 4,112
    • -2.3%
    • 솔라나
    • 286,800
    • -2.28%
    • 에이다
    • 1,163
    • -2.27%
    • 이오스
    • 959
    • -3.33%
    • 트론
    • 365
    • +1.96%
    • 스텔라루멘
    • 519
    • -2.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0.08%
    • 체인링크
    • 28,520
    • -0.52%
    • 샌드박스
    • 0
    • -1.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