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건설시장도 '웰컴 대한민국'

입력 2007-06-12 10: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동남아지역에 한국건설시장의 진출이 활기를 띠는 가운데 괌 정부가 향후 7년간의 165억 달러 건설 시장에 한국의 진출을 촉구했다.

권홍사 대한건설협회 회장은 11일 서울 논현동 대한건설협회 회의실에서 필릭스 카마초 괌 주지사 등의 예방을 받고 괌 정부에 대한 한국 건설업체들의 투자 제안을 경청하고 향후 상호 협력키로 합의했다.

이 자리에서 카마초 주지사는 이 자리에서 투자 설명회를 통해 2007~2014년 7년동안 진행되는 165억 달러의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에 우수한 기술력과 경험을 가진 한국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또 오는 10월 대한건설협회와 한국 건설업체들로 구성된 경제 사절단의 괌 방문을 요청하고 이를 적극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괌 정부는 향후 7년 동안 건설, 항공, 금융, 주택, 부동산, 관광 등에 165억 달러의 신규 건설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일본 건설업체들은 미 군정을 통해 62억 달러의 건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권 회장은 괌이 새롭게 추진하는 SOC 사업에 한국 건설업체의 적극적인 진출을 약속한 뒤 오는 10월 괌을 방문해 한국-괌 간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키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9%대 상승해 5580선 회복⋯코스닥 역대 최대 상승률 기록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코스피, 오후도 8%대 강세 지속⋯코스닥, 13%대 상승 1100선 돌파
  • 강서~강남 이동시간 40분으로 줄인다…서울시, 7.3조 투입해 서남권 대개조 [종합]
  • 李대통령, 중동 위기 고조에 "주식·환율 적극 대응…100조 안정프로그램 신속 집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22,000
    • +5.69%
    • 이더리움
    • 3,103,000
    • +7.26%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3.57%
    • 리플
    • 2,080
    • +4.52%
    • 솔라나
    • 132,700
    • +5.74%
    • 에이다
    • 400
    • +4.44%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33
    • +5.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60
    • +2.7%
    • 체인링크
    • 13,540
    • +5.45%
    • 샌드박스
    • 126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