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금속가격ㆍ환율ㆍ증설의 3박자…목표가↑-NH투자증권

입력 2016-03-08 08: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8일 고려아연에 대해 비철금속 가격 반등과 원화약세로 지난해 말 완료된 증설 효과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를 기존 48만원에서 55만원으로 14.6% 상향했다.

변종만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주요 비철금속 가격은 최근 저점대비 아연 27.3%, 은 12.7%, 구리 15.6% 반등했다”며 “비철금속 가격은 저점을 지난 것으로 판단하며 이후 점진적인 반등세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변 연구원은 “원달러환율은 최근 1200원대로 반등했고, 올해 원달러 평균환율은 전년대비 9.5% 상승한 1240원으로 전망한다”며 “이같은 원화약세는 고려아연 매출액과 이익 증가에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이어 “고려아연은 아연공정합리화와 제2비철금속단지 완공으로 올해 아연, 금, 은, 구리의 판매량을 각각 전년대비 10.1%, 23.0%, 25.1%, 18.6% 증가시킬 계획”이라며 “비철금속 가격 상승과 원달러환율 상승은 판매량 증가에 더해 매출액과 이익 증가를 확대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려아연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대비 22.6%, 31.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표이사
박기덕, 정태웅
이사구성
이사 19명 / 사외이사 13명
최근공시
[2026.04.02] 소송등의판결ㆍ결정
[2026.04.02] 소송등의제기ㆍ신청(경영권분쟁소송)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돌연 벚꽃엔딩…꽃샘추위·황사 몰려온다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실수, 실수, 실수"...軍 '잇단 사고', 지휘체계 공백 후폭풍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90,000
    • +2.33%
    • 이더리움
    • 3,235,000
    • +3.03%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2.09%
    • 리플
    • 2,020
    • +2.02%
    • 솔라나
    • 123,500
    • +1.48%
    • 에이다
    • 381
    • +2.7%
    • 트론
    • 476
    • -1.65%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3.68%
    • 체인링크
    • 13,560
    • +3.27%
    • 샌드박스
    • 116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