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진중권, 국민의당에 “제3당 아무나 하는 거 아니야… 집으로들 돌아가세요”
‘미관상 안 좋아요. 화물차는 뒤편 주차장 이용을’ 아파트 입주민 쪽지 논란
이세돌 vs. 알파고, 9일 오후 1시 첫 대결… 중계는 어디서?
[카드뉴스] 안철수 노원병 출마 선언… 안철수 vs. 이준석 빅매치 예고
국민의당 안철수 공동대표가 오늘 이번 4.13총선 서울 노원병 지역구 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 안 대표가 지역구 출마를 강행할 경우 총선 전반적 지휘에 부담을 안을 수 있어 비례대표 설이 나오기도 했었는데요. 안 대표는 지역구민과의 약속을 강조하며 노원병 출마를 시사해왔습니다. 현재 노원병은 이준석 새누리당 후보, 이동학 더민주 후보, 주희준 정의당 후보 등이 출사표를 던진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