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北, 금융 전산망 테러… 상시 감시 강화 중"

입력 2016-03-08 15: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감독원 IT금융정보단 감독팀 관계자는 8일 국가정보원이 밝힌 북한의 국내 보안 소프트웨어 제작업체의 내부 전산망 침투 사례와 관련해 "국내 소비자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없다"고 밝혔다.

이날 국정원은 "북한 해킹조직이 인터넷뱅킹과 인터넷 카드 결제시 사용하는 보안소프트웨어 제작업체의 내부 전산망에 침투해 이 전산망을 장악한 것을 확인했다"며 북한의 사이버테러 공격 사례를 공개했다.

이는 지난달 있었던 일로 금융위원회와 금융보안원, 금감원 합동으로 은행의 피해를 파악한 결과 특이사항은 없었다.

당시 금융회사들은 관련 회사와 연관된 공인인증서를 모두 폐기함으로써 위험을 모두 제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금융위와 금감원은 북한의 국내 금융회사 전산망에 대한 해킹 시도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상시 점검을 강화하고 대비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14,000
    • +0.37%
    • 이더리움
    • 2,919,000
    • +1.35%
    • 비트코인 캐시
    • 838,500
    • +2.57%
    • 리플
    • 2,122
    • +1.82%
    • 솔라나
    • 125,700
    • +1.7%
    • 에이다
    • 419
    • +2.44%
    • 트론
    • 422
    • +0.48%
    • 스텔라루멘
    • 240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50
    • +2.2%
    • 체인링크
    • 13,200
    • +3.61%
    • 샌드박스
    • 128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