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전문가 72.5%, 3월 기준금리 동결 전망

입력 2016-03-08 15: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채권 전문가들이 금융통화위원회가 이달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했다.

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채권시장 전문가 200명 중 72.5%가 3월 금통위가 현행 연 1.50%인 기준금리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협회는 "환율 상승과 외국인 자금이탈 우려, 가계부채 증가 문제는 금리인하에 부담으로 작용한다"며 "그러나 수출 내수 부진, 주요국 통화완화 기조와 같은 인하 요인도 상존해 동결 가능성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고 분석했다.

채권시장지표(BMSI)는 전월보다 1.7포인트 상승, 채권시장 투자 심리가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시장 금리에 대해서는 '보합권'을 꼽은 응답자가 79.8%로 가장 많고 '금리 상승'과 '금리 하락'을 답한 이들의 비율은 각각 2.8%, 17.4%였다.

원·달러 환율과 관련해서는 '보합권'을 꼽은 응답자가 61.5%로 가장 많고 '환율 상승'과 '환율 하락'을 꼽은 응답자 비율은 21.1%와 17.4%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코스피, 사상 첫 5800선 마감⋯‘19만 전자’ㆍ‘90만 닉스’ 시대 본격 개막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내란 우두머리' 무기징역 윤석열...1심 선고 남은 재판 6개 줄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97,000
    • +0.96%
    • 이더리움
    • 2,892,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825,500
    • -0.06%
    • 리플
    • 2,092
    • -0.66%
    • 솔라나
    • 123,000
    • +1.23%
    • 에이다
    • 405
    • -0.49%
    • 트론
    • 418
    • +1.21%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70
    • -1.09%
    • 체인링크
    • 12,790
    • -0.23%
    • 샌드박스
    • 123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