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12일 "주주배정 유상증자가 완료된 이후 유통주식수를 늘리기 위해 무상증자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키움증권은 "무상증자 재원은 주식발행초과금으로 현재는 21억원으로 금액이 미달되나, 유상증자 완료 후에는 주식발행초과금 등 재원확보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키움증권은 지난달 25일 183만9270주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증자대금 납입일은 내달 18일이다.
입력 2007-06-12 14:36
키움증권은 12일 "주주배정 유상증자가 완료된 이후 유통주식수를 늘리기 위해 무상증자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키움증권은 "무상증자 재원은 주식발행초과금으로 현재는 21억원으로 금액이 미달되나, 유상증자 완료 후에는 주식발행초과금 등 재원확보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키움증권은 지난달 25일 183만9270주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증자대금 납입일은 내달 1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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