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리부는사나이' 폭탄 테러 1년 후…조윤희·신하균이 변했다

입력 2016-03-08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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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N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
▲(출처=tvN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

'피리부는 사나이' 신하균과 조윤희가 달라진 모습을 예고했다.

2일 오후 11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 2회가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첫 방송 이후 1년 이후의 이야기가 그려질 것으로 알려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tvN 측은 방송을 앞두고 여명하(조윤희 분) 경위가 주성찬(신하균 분)을 무력으로 제압하고 있는 스틸 두 장을 공개했다.

자살폭탄테러 사건으로 아버지 같은 팀장 오정학(성동일 분)을 잃은 여명하, 자신의 과오로 애인을 떠나 보낸 주성찬은 이전과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최고의 협상가만의 자신만만함이 묻어났던 주성찬이 왜 여명하에게 붙잡혀 옴짝달싹 못하게 됐는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세기은행에서 발생한 인질 강도사건을 다룬다. 현장에 인질로 잡혀있던 희성(유준상 분)의 후배기자는 영상통화를 통해 인질 강도의 만행을 뉴스로 생중계하게 된다. 과연 이 사건의 이면에는 어떤 사연이 있고, 위기 협상팀이 이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을지관심이 쏠린다.

한편, '피리부는 사나이'는 탄탄하고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연출로 호평을 받았던 '라이어 게임'을 연출한 김홍선PD와 류용재 작가가 의기투합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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