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니투자, 여전법 통과로 엔터 특화 신기술금융업 활로 모색

입력 2016-03-09 1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경영권이 바뀐 제미니투자가 여신전문금융업법(여전법)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엔터테인먼트에 특화된 신기술금융사 진출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제미니투자가 신기술금융으로 변화를 모색한다. 벤처기업에 자금을 투자하는 신기술금융의 최소 자본금 요건이 20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완화되는 여신전문금융업법이 국회 본회의를 지난 3일 통과했기 때문이다.

제미니투자는 이미 자본금 120억원으로 신기술금융으로 전환할 수 있는 최소자본금을 이미 충족한 상황이다.

지난주 제미니투자를 인수해 최대주주가 된 더리미티드제1호투자조합의 대표조합원인 페가수스프라빗에퀴티 측은 “신기술금융으로 나갈 예정”이라며 “4월 예정된 120억원 유상증자로 자본을 더 확충하고 최초의 엔터테인먼트에 특화된 신기술금융사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제미니투자는 다음달 5일 120억원의 유상증자 납입이 예정되어 있다.

제미니투자는 경영참여를 위한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에 이행에 따라 최대주주가 더리미티드제1호투자조합으로 변경됐다고 지난 4일 공시했다.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14.58%다.


대표이사
엄원진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27]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0]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80,000
    • -0.26%
    • 이더리움
    • 3,028,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725,500
    • +3.42%
    • 리플
    • 2,029
    • +0.5%
    • 솔라나
    • 125,600
    • -0.48%
    • 에이다
    • 376
    • +0.53%
    • 트론
    • 478
    • +1.06%
    • 스텔라루멘
    • 253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80
    • +1.58%
    • 체인링크
    • 12,960
    • -0.15%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