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 정종열(58) 대표이사 사장이 임기 2년을 남겨놓고 물러난다. 후임에는 김호중(56) 동부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이 내정됐다.
12일 동부증권에 따르면 오는 29일 개최되는 2006회계연도(2006년 4월~2007년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김호중 동부자산운용 사장을 등기이사로 신규 선임할 계획이다.
이어 정기주총 완료 뒤에는 정종열 현 사장의 뒤를 이을 신임 사장으로 최종 선임할 예정이다.
동부증권 정종열(58) 대표이사 사장이 임기 2년을 남겨놓고 물러난다. 후임에는 김호중(56) 동부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이 내정됐다.
12일 동부증권에 따르면 오는 29일 개최되는 2006회계연도(2006년 4월~2007년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김호중 동부자산운용 사장을 등기이사로 신규 선임할 계획이다.
이어 정기주총 완료 뒤에는 정종열 현 사장의 뒤를 이을 신임 사장으로 최종 선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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