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ECB 회의 앞두고 하락…10년물 금리, 1.892%

입력 2016-03-10 06: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국채 가격이 9일(현지시간) 하락세를 나타냈다. 유럽중앙은행(ECB) 회의를 하루 앞두고 관망세가 매도세로 이어졌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이날 채권 시장의 벤치마크인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전일대비 6bp(bp=0.01%P) 상승한 1.892%를 나타냈다. 이는 이달 들어 최대 일일 상승폭이다. 전날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일일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었다. 2년물 국채 금리 역시 전일 대비 2.4bp 오른 0.902%를 나타냈다. 30년물 수익률은 전 거래일 대비 4.6bp 뛴 2.685%를 기록했다. 채권 가격과 금리는 반대로 움직인다.

시장은 10일에 열리는 ECB 회의에서 추가 부양책이 나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채권매입 규모를 확대하고 예금금리를 추가로 인하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전망대로라면 유로존(유로화 19개국) 채권 금리의 마이너스 폭은 더 커지게 돼 해외 투자자들의 미국 국채 수요가 덩달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채권 수요가 높아지면 채권 가격은 오르게 되고 채권금리는 떨어지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3: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14,000
    • -2.94%
    • 이더리움
    • 2,936,000
    • -3.86%
    • 비트코인 캐시
    • 766,000
    • -1.42%
    • 리플
    • 2,064
    • -3.28%
    • 솔라나
    • 122,000
    • -4.31%
    • 에이다
    • 384
    • -2.78%
    • 트론
    • 409
    • -0.73%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80
    • -1.06%
    • 체인링크
    • 12,500
    • -2.72%
    • 샌드박스
    • 124
    • -3.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