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화 선언', 서울증권·NH증권 급등

입력 2007-06-1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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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화를 선언한 일부 중소형증권사들이 13일 증시하락에도 불구하고 주가 급등세를 나타내며 이목을 끌고 있다.

오전 9시18분 현재 서울증권의 주가는 전날보다 12.08%(160원) 오른 1485원을 기록중이다. NH투자증권도 9.90%(1500원)상승한 1만6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증권은 전날 대형금융투자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2009년까지 타증권사를 인수하고, 2011년까지 자기자본을 1조5000억원대로 확충한다는 중장기 계획을 발표했다.

NH투자증권도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을 확충하고, 대형화를 위해 다른 증권사를 추가로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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