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 한무리공원 청소년 문화공원으로 탈바꿈

입력 2016-03-10 13: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서울시)
(사진제공=서울시)

서울 노원구 공릉동의 한무리 어린이공원이 문화공원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9일 제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중계지구 지구단위계획안’을 조건부가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한무리공원은 한천중학교와 동산정보산업고등학교 사이에 위치한 어린이공원이지만 주택가와 다소 거리가 있어 어린이들이 이용하기보다 오히려 일부 청소년들의 탈선 장소로 이용되어 왔다.

공원 노후화와 열악한 주변환경으로 공원의 제기능도 하지 못했다.

이에 노원구는 이 공원을 문화공원으로 변경하는 '중계지구 지구단위계획'을 서울시에 요청했고, 시의 이번 결정으로 문화공원으로의 변경이 가능하게 됐다. 여기엔 인근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2층 규모의 문화시설이 신축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열악한 어린이공원을 청소년들의 문화공원으로 탈바꿈할 수 있게 돼 인근 학교 재학생들과 주민들의 여가활동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쿠팡 유출 개인정보, 中서 ‘1억회 열람’ 파장…韓정부 조사 정당성 확보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5: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47,000
    • -2.41%
    • 이더리움
    • 3,035,000
    • -2.13%
    • 비트코인 캐시
    • 774,000
    • -0.77%
    • 리플
    • 2,128
    • -0.75%
    • 솔라나
    • 126,900
    • -1.55%
    • 에이다
    • 393
    • -2.48%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34
    • -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90
    • -2.84%
    • 체인링크
    • 12,750
    • -2.3%
    • 샌드박스
    • 127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