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KLPGA)
고진영(21ㆍ넵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올해 첫 공식 대회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70만 달러ㆍ약 8억4000만원)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고진영은 10일부터 나흘간 중국 심천의 미션힐스 리조트 동관 올라자발 코스(파72ㆍ6158야드)에서 열리는 이 대회 개인전과 단체전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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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3-10 14:04
고진영(21ㆍ넵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올해 첫 공식 대회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70만 달러ㆍ약 8억4000만원)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고진영은 10일부터 나흘간 중국 심천의 미션힐스 리조트 동관 올라자발 코스(파72ㆍ6158야드)에서 열리는 이 대회 개인전과 단체전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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