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세스바이오는 임상시험 전문기관인 콜롬비아 소재 PECET에 위탁해 지카바이러스 진단키트의 성능평가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세계보건기구(WHO)의 EAUL 승인 획득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6-03-10 14:35
엑세스바이오는 임상시험 전문기관인 콜롬비아 소재 PECET에 위탁해 지카바이러스 진단키트의 성능평가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세계보건기구(WHO)의 EAUL 승인 획득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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