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봄나들이…인문학 강의로 따뜻함 찾아볼까?

입력 2016-03-1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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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적 소양을 키우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서적을 통해, 또는 강연을 통해 접하는 인문학으로 내면과 소통하고 일상의 소중함,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통합적 사고력 등을 키우기 위해서다. 그러나 막연히 인문학 서적을 읽는다거나 강의를 듣는다고 해서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문화, 예술, 철학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이 존재하지만 그중에서 흥미를 느끼고 친해질 수 있는 인문학 분야를 찾는 것이 우선 과제이다.

문화기업 이도는 이도 아카데미를 통해 역사, 미술, 음악, 문화, 예술, 철학, 종교, 박물관학 등 다양한 인문학 문화강좌를 마련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인문학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창조인문학의 전도사로 불리는 최진석 교수, 문명탐험가 송동훈 교수, 미술평론가 이인범 교수, 클래식 음악 칼럼리스트 유정우 교수, 박물관 경영학 박사 이보아 교수 외 이주향, 배철현, 김개천, 서동욱 교수 등 각 분야 명사들이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인문학 강좌를 이도 아카데미에서 진행한다.

“이도의 철학인 인간성 회복의 실현을 나누기 위해 이도 아카데미를 설립했다”고 밝힌 이도의 이윤신 회장은 “많은 지성인들이 강연들을 통해 따뜻한 인간미를 회복하고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도 강남 사옥은 3월 한 달간 각 분야 지성인들의 시범 강연을 진행한다. 시범 강좌를 통해 원하는 강좌를 선택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정규 강좌도 이어질 예정이다. 정규 강좌 및 시범 강의는 전화와 방문 접수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으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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