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우르크, 알고보니 가상공간…실제 촬영 장소는 어디?

입력 2016-03-1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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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중기, 송혜교 (사진제공=KBS )
▲배우 송중기, 송혜교 (사진제공=KBS )

‘태양의 후예’의 배경이 되는 우르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송중기 분)이 파병되고, 강모연(송혜교 분)이 해성병원 의료봉사단으로 파병된 곳인 우르크는 실제 있는 지명이 아닌 가상 공간이다.

‘태양의 후예’ 제작진에 따르면 우르크의 이국적인 풍광을 담기 위해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지난해 10월부터 한 달 동안 그리스에서 해외 촬영을 진행했다. 제작진은 “유시진-강모연 커플, 서대영(진구 분)-윤명주(김지원 분) 커플의 멜로와 아름다운 로케이션 장소가 만나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낸 휴먼 멜로 드라마로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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