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김해시장 재선거 후보 허성곤 확정

입력 2016-03-11 17: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 경남 김해시장 후보로 허성곤 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이 확정됐다.

당 비상대책위원회는 11일 오전 회의에서 허 전 청장을 김해시장 후보로 결정했다. 중앙당 당무위원회 후보자 최종 인준 절차만 남은 상태다.

앞서 비대위는 지난 5일 치러진 김해시장 후보 2차 결선투표에서 1위 후보로 선출된 공윤권 예비후보 측 자원봉사자 2명이 허위사실 공표 등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점을 결선투표 결과를 무효화했다. 이에따라 김해시장 후보를 전략공천하기로 했다.

허 후보는 100% 휴대전화 안심 번호 경선에서 공 예비후보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허 후보는 2차 경선 후인 지난 6일 더민주 공직 선거후보자 추천재심위원회에 공 후보 측이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면 재심을 신청했다. 재심위는 지난 9일 허 후보 재심 신청을 수용하고 경선결과 유ㆍ무효 판단을 비대위에 넘겼다.

허 후보는 2014년 새누리당 김해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나섰다가 경선에서 밀리고 난 후 공무원 임용을 위해 지난해 3월 탈당한 바 있다. 이후 당적이 없는 상태에서 지난 1월 더민주에 입당했다.

허 후보는 입당 2개월 만에 시장 후보에 올랐다. 기존 당내 세력을 설득하고 협조를 이끌어 내야 하는 숙제가 남아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2: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90,000
    • -1.4%
    • 이더리움
    • 2,982,000
    • -2.52%
    • 비트코인 캐시
    • 771,500
    • +0.06%
    • 리플
    • 2,080
    • -2.03%
    • 솔라나
    • 123,200
    • -2.84%
    • 에이다
    • 389
    • -1.02%
    • 트론
    • 411
    • +0%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20
    • +1.07%
    • 체인링크
    • 12,630
    • -1.48%
    • 샌드박스
    • 125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