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코씨앤아이는 13일 오광배 전 대표 외 2인에 대해 49억1800만원 규모의 배임 및 횡령 혐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업무상 횡령)으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으며 민형사상 법적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07-06-13 16:02
카프코씨앤아이는 13일 오광배 전 대표 외 2인에 대해 49억1800만원 규모의 배임 및 횡령 혐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업무상 횡령)으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으며 민형사상 법적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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