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GR 레이디스컵] 첫날 공동 2위 이보미, “피곤하지만 집중력 높여 플레이”

입력 2016-03-11 21: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보미가 요코하마타이어 골프 토너먼트 PRGR 레이디스컵 1라운드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오상민 기자 golf5@)
▲이보미가 요코하마타이어 골프 토너먼트 PRGR 레이디스컵 1라운드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오상민 기자 golf5@)

“솔직히 몸은 피곤해요. 아침부터 걱정을 많이 했는데 집중력으로 플레이한 것 같아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시즌 두 번째 대회 요코하마타이어 골프 토너먼트 PRGR 레이디스컵(총상금 8000만엔ㆍ약 8억원) 1라운드를 공동 2위로 마친 이보미(28ㆍ혼마골프)의 말이다.

이보미는 11일 일본 고치현의 도사컨트리클럽(파72ㆍ6217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첫날 경기에서 3언더파 69타로 공동 2위를 마크했다.

경기를 마친 이보미는 “생각을 많이 하면 플레이가 길어지기 때문에 더 피로감을 느낄 수 있어요”라며 “오늘은 스윙 전 30초만 집중해서 플레이했어요”라고 말했다.

대회 코스에 대해서는 “마음에 드는 코스에요. 4년 전에 우승했던 코스라서 피곤해도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경기할 수 있는 것 같아요”라고 답했다. 이보미는 2012년 이 대회 챔피언이다.

이어 이보미는 “오늘 컨디션은 60%정도였던 것 같은데 조금씩 끌어올릴 생각이에요”라며 다음 라운드에 임하는 각오를 드러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쿠팡 유출 개인정보, 中서 ‘1억회 열람’ 파장…韓정부 조사 정당성 확보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4: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15,000
    • -1.95%
    • 이더리움
    • 3,056,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776,000
    • -0.83%
    • 리플
    • 2,136
    • -0.23%
    • 솔라나
    • 127,700
    • -1.16%
    • 에이다
    • 396
    • -1.98%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36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10
    • -1.71%
    • 체인링크
    • 12,880
    • -1.45%
    • 샌드박스
    • 128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