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박보검, 가슴저린 눈물의 가족사 고백

입력 2016-03-12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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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청춘 아프리카' 박보검(출처=tvN '꽃보다청춘 아프리카' 영상 캡처)
▲'꽃보다청춘 아프리카' 박보검(출처=tvN '꽃보다청춘 아프리카' 영상 캡처)

'꽃보다청춘 아프리카' 박보검이 가슴아픈 가족사를 공개한 후 눈물을 보였다.

1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청춘 아프리카'에서는 에토샤 국립공원을 방문한 박보검, 고경표, 안재홍, 류준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에토샤 국립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함께 술자리를 갖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이들이 인연을 맺은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88' 오디션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고경표는 "칠봉이 대사를 다 같이 해보지 않았냐"며 "엄마한테 전화하는 장면"이라고 말했고, 박보검은 "저도 그걸 봤다"며 "오디션을 보면서 펑펑 울었다"고 말했다.

이후 공개된 오디션 영상에서 박보검은 "어머니가 초등학교 4학년 때 돌아가셨다"고 고백했다. 이와 함께 대본을 읽으며 눈물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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