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탄진역 '화물열차 탈선' 운행 재개됐지만…상행선 여전히 묶여

입력 2016-03-12 13: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탄진역 부근 화물열차 탈선사고 이후 운행이 재개된 가운데 상행선은 여전히 복구작업이 지연되고 있다.

코레일은 12일 경부선 상행선 신탄진역 부근 화물열차 탈선사고 선로 복구작업이 마무리돼 이날 오전 7시 20분께 열차 운행이 재개됐다고 밝혔다.

다만 2개 선로 중 하행선만 복구, 상행선은 복구작업이 지연되면서 열차 운행이 지연, 이날 오후 2시 이후에야 열차 운행이 완전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이달 11일 오후 6시 53분께 대전 대덕구 신탄진역과 세종시 부강면 매포역 사이 경부선 철도 상행선 서울역 기점 148㎞ 부근에서 화물열차가 탈선했다.

이 사고로 탈선한 열차가 하행선으로 이탈하면서 경부선 화물열차와 객차 운행이 상·하행선 모두 전면 중단됐다. 다행히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컨테이너 1개가 선로 밖 철조망을 부수고 이탈했다. 또 이번 사고로 KTX를 제외한 일반열차 47대의 운행이 중단됐다. 코레일은 전세버스 등 대체 수단을 투입했지만 승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에는 역부족,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

이번 사고와 관련,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조사위원회와 철도사법경찰대는 원인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출구전략은 최측근?...“국방장관이 먼저 이란 공격하자 해”
  • 서울 아파트값 둔화 멈췄다⋯상급지 하락·외곽 상승 혼조세
  • 3월 배당주,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 [그래픽 스토리]
  • 프로야구→월드컵 온다⋯'유니폼'이 다시 뜨거운 이유 [솔드아웃]
  • 단독 김승연 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최근 비공개 결혼식
  • 이란, 호르무즈해협 이어 홍해도 위협...공급망 불안 가중
  • 정부, 유류세 인하 폭 확대...경유 10→25%·휘발유 7→15%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39,000
    • -0.98%
    • 이더리움
    • 3,184,000
    • -1.85%
    • 비트코인 캐시
    • 701,500
    • -1.68%
    • 리플
    • 2,078
    • -1.84%
    • 솔라나
    • 133,500
    • -2.98%
    • 에이다
    • 392
    • -3.21%
    • 트론
    • 474
    • +3.04%
    • 스텔라루멘
    • 262
    • -3.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90
    • -1.22%
    • 체인링크
    • 13,650
    • -2.29%
    • 샌드박스
    • 11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