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 알파고 3국] 박원순 “이세돌에 큰 짐 혼자 지워준 것 같아 미안” 위로

입력 2016-03-12 2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 박원순 페이스북 / 사진=연합뉴스)
(출처= 박원순 페이스북 / 사진=연합뉴스)

박원순 서울시장이 알파고와의 3국에서 패한 이세돌 9단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박원순 시장은 12일 자신이 페이스북에 이세돌 9단의 경기에 대해 글을 올렸다.

박 시장은 “‘인간이 진 것이 아닌 이세돌이 졌다’는 말을 경기 후 이세돌 사범이 했다고 합니다”라며 글을 시작했다.

이어 그는 “큰 짐을 혼자 지워 준 것 같아 미안합니다”라며 이세돌 9단에게 경의를 표했다.

박 시장은 이세돌 9단에 대한 위로의 뜻도 전했다. 그는 “역사는 이세돌 사범의 용기 있는 결정을 인류와 인공지능이 공생과 상생을 고민하기 시작한 첫수로 기록하고 기억할 것”라며 치켜세웠다.

또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세돌 사범의 용기는 인간의 패배로 기억하는 것이 아닌 인류의 진보로 기록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급부상한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론…다가서는 현실화
  • 李대통령 "중동 상황, 비상대응체계 선제 가동…정유업계, 위기 극복 동참해야"
  • "강남 눌렀더니 성수·반포 상승"⋯토허제,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 2분기 수출 산업 80%가 악화…가전·철강·車 직격탄
  • 트럼프 "이란과 합의 임박" 깜짝 발표...이란은 '가짜 뉴스'라며 반박
  •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소위 통과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15: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00,000
    • +1.65%
    • 이더리움
    • 3,189,000
    • +2.97%
    • 비트코인 캐시
    • 708,000
    • +0.93%
    • 리플
    • 2,105
    • +1.2%
    • 솔라나
    • 134,700
    • +3.54%
    • 에이다
    • 389
    • +3.18%
    • 트론
    • 462
    • -0.65%
    • 스텔라루멘
    • 245
    • +2.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80
    • +0.52%
    • 체인링크
    • 13,570
    • +3.43%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