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알파고 4국] 대국 중국룰로 진행…공배를 집으로 계산 중국룰은?

입력 2016-03-1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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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2TV 방송화면 캡처 )
(출처=KBS 2TV 방송화면 캡처 )

이세돌 9단과 알파고 대국에서 중국룰이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이세돌 9단과 알파고는 13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제4국을 시작했다.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국은 중국룰로 진행된다. 중국식 룰을 적용해 백을 집은 기사에게 7집 반을 제공하며 제한시간 2시간, 이후 1분 초읽기 3회 방식으로 진행된다. 즉 흑을 잡은 기사는 6집 반을 앞서야 그 판을 이길 수 있다.

또한 중국식 룰은 공배를 집으로 계산한다. 공배는 집 사이의 경계인 빈 공간인데, 한국 규정에서는 승부에 상관이 없는 자리다. 그러나 중국 룰은 공배를 반집으로 보기 때문에 마지막 변수가 될 수 있다.

이세돌 9단은 지난 1월에 열린 몽백합배 세계바둑오픈 결승 5번기 최종 5국에서 커제에게 281수 만에 백 반집패했다. 한국이었다면 이세돌 9단의 승리였지만 중국식 룰로 공배가 반집이 되면서 안타깝게 패한 바 있다.

하지만 이세돌 9단은 중국룰로 가장 많이 시합해 본 기사이며, 반집 승부가 됐을때만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중요한 변수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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