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올해 상반기 우수 여성기업인으로 대구의 여성속옷 생산업체인 ㈜에스케이텍스의 정현분 대표(42)를 선정했다.
정 대표는 지난 2000년 에스케이텍스를 설립, 불에 타지 않는 난연사 제품에 이어 100% 폴리에스테르 원사를 사용해 실크 효과를 창출하는 고부가가치형 제품을 잇달아 개발 생산하며 국내 섬유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지난해 120억원 매출을 올렸고, 이 중 90%가 해외수출 실적이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올해 상반기 우수 여성기업인으로 대구의 여성속옷 생산업체인 ㈜에스케이텍스의 정현분 대표(42)를 선정했다.
정 대표는 지난 2000년 에스케이텍스를 설립, 불에 타지 않는 난연사 제품에 이어 100% 폴리에스테르 원사를 사용해 실크 효과를 창출하는 고부가가치형 제품을 잇달아 개발 생산하며 국내 섬유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지난해 120억원 매출을 올렸고, 이 중 90%가 해외수출 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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