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서영교·전해철 공천확정… 이해찬·정호준·이미경 ‘컷오프’

입력 2016-03-1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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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총선 공천관리위원회는 14일 18개 지역에 대한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현역으로 서영교·전해철 의원이 단수추천을 받아 사실상 공천을 확정지었으나 친노 좌장인 이해찬 전 국무총리는 세종시가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되면서 공천에서 탈락했다.

더민주 김성수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내용의 공천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결과를 살펴보면 현역단수 2개, 현역경선 2개 원외경선 4개, 원외단수 10개 지역으로 나타났다.

현역의원 가운데서는 △서울 중랑갑 서영교 △경기 안산시상록구갑 전해철이 단수추천을 받아 사실상 공천이 결정됐다.

또 현역의원으로 경선에 들어가는 2개 지역에는 △광주 서구갑 박혜자 송갑석 △경기 부천시원미구을 설훈 장덕천이 포함됐다.

원외 인사들 가운데 단수추천을 받아 사실상 공천이 확정된 10개 지역은 △광진구갑 전혜숙 △서초구갑 이정근 △강남구병 전원구 △대구 중구남구 김동열 △경기 의정부시을 김민철 △경기 안산시상록구을 김철민 △경기 남양주시갑 조응천 △충남 아산시을 강훈식 △전남 목포시 조상기 △전남 여수시을 백무현이 있다.

원외 인사들이 경선에 들어가는 4개 지역으로는 △인천 서구을 신동근 전원기 △경기 평택시을 김선기 유병만 이인숙 △충남 아산시갑 이위종 조덕호 △전남 여수시갑 강화수 송대수가 포함됐다.

한편 공천위는 △중구성동구과 △은평구갑 △세종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각 지역구 현역 의원인 정호준·이미경·이해찬 의원은 경선에서 탈락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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