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 야구선수 강정호 (뉴시스 )
걸그룹 티아라 효민과 야구선수 강정호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효민의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4일 이투데이에 “두 사람의 열애설을 지금 기사를 통해 접했다”며 “본인에게 사실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일간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현재 3개월 째 열애 중이다.
한편, 효민은 지난해 9월 14일 강정호가 소속된 피츠버그 구단의 시구자로 등장해 주목받은 바 있다.
걸그룹 티아라 효민과 야구선수 강정호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효민의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4일 이투데이에 “두 사람의 열애설을 지금 기사를 통해 접했다”며 “본인에게 사실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일간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현재 3개월 째 열애 중이다.
한편, 효민은 지난해 9월 14일 강정호가 소속된 피츠버그 구단의 시구자로 등장해 주목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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