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銀, “중소기업, 인트라넷 저렴하게 이용하세요”

입력 2007-06-14 09: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그룹웨어 e-뱅킹서비스’ 출시, 3개월간 무료 사용 이벤트

기업은행은 저렴한 비용으로 중소기업에 사내 인트라넷을 구축해주는 ‘그룹웨어 e-뱅킹서비스’를 내놓고, 3개월간 무료 사용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신청한 기업의 이름을 딴 전자우편부터 전자결재, 명함 및 일정 관리, SMS, 대용량웹하드, 메신저, 전자팩스 등 280여 가지 기업용 전자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더해 송금, 계좌조회, 환율서비스, 금융재테크 등 각종 금융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영세 중소기업의 경우 그동안 서버․전용선 설치와 소프트웨어 구입, 인건비 등의 자금 부담으로 인트라넷 구축에 나서지 못했으나, 이 서비스를 활용하면 실비로도 남부럽지 않은 시스템을 갖출 수 있다는 게 기업은행의 설명이다.

실제로 인트라넷 자체 구축 시 초기 비용만 최소 1000만원에 유지비도 최소 월 200만원 이상이 들지만, 이 서비스는 초기 비용 없이 직원 1인당 월 5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예컨대 직원 100명인 업체라면 초기비용 절감 효과를 차치해도, 자체 구축한 업체 최소 유지비의 25% 수준인 월 50만원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임정택 기업은행 e-Busines부장은 “이 서비스는 중소기업이라면 업종에 상관없이 이용 가능하다”며 “저렴한 비용으로 직원간 의사소통 및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을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성태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5]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15%)미만변경(자율공시)
[2026.02.02]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상각형조건부자본증권발행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74,000
    • -2.16%
    • 이더리움
    • 2,995,000
    • -4.92%
    • 비트코인 캐시
    • 772,000
    • -2.22%
    • 리플
    • 2,082
    • -2.89%
    • 솔라나
    • 123,400
    • -5.08%
    • 에이다
    • 390
    • -2.74%
    • 트론
    • 412
    • +0%
    • 스텔라루멘
    • 234
    • -2.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60
    • -1.14%
    • 체인링크
    • 12,700
    • -4.22%
    • 샌드박스
    • 128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