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일자리 TF 창설...농림식품 분야 창업ㆍ취업 확대 방안 마련

입력 2016-03-14 17: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농림축산식품부가 경제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창출에 발벗고 나섰다.

농식품부는 부처내에 '일자리 창출 TF(일자리TF)'를 설치하고 14일 관계기관장들과 함께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은 “올해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완수하는 해로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 성과를 내는데, 농식품부와 농업관련기관이 앞장서야 한다” 며 “취업유발 효과가 큰 농식품 분야에서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 경제활력 제고 뿐만 아니라, 농촌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날 설치된 일자리 TF는 과장급 팀장을 포함해 6명의 직원으로 상설 운영된다. 또한 농진청ㆍ산림청ㆍ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에도 전담 인력을 지정해 협력을 강화한다.

특히 일자리 TF는 앞으로 농림식품 관련 분야의 창업과 취업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할 방침이다.

먼저 창업의 경우 농업에 종사할 젊은 인력 유입 확대를 목표로 농고ㆍ농대생의 창업 준비 지원, 도시 청년의 창농 지원, 귀농 촉진, 6차산업ㆍ벤처농업 창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한다.

또한 취업 분야에선 농번기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도시 유휴인력 활용 방안, 농림식품 관련 산업의 일자리 확대, 말산업 등 성장유망산업의 신규 일자리 창출방안 마련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514,000
    • -1.44%
    • 이더리움
    • 2,883,000
    • -2.11%
    • 비트코인 캐시
    • 822,500
    • -2.03%
    • 리플
    • 2,117
    • -3.16%
    • 솔라나
    • 120,600
    • -3.83%
    • 에이다
    • 407
    • -2.4%
    • 트론
    • 415
    • -0.72%
    • 스텔라루멘
    • 241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40
    • -1.82%
    • 체인링크
    • 12,740
    • -2.6%
    • 샌드박스
    • 126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