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토닥토닥] 서울대 ‘천원짜리 저녁식사’, “위로와 격려 담겼다”

입력 2016-03-15 10: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대학교가 이달 초부터 구내식당의 저녁밥 가격을 1000원으로 낮췄다. 경기불황이 이어지는 요즘 서울대의 이 같은 결정은 학생들에게 위안이 되고 있다.

서울대는 이달부터 직영하고 있는 구내식당 7곳 중 1곳에서 1000원짜리 저녁 메뉴를 내놓고 있다. 원가는 약 1400원으로, 학생들이 내는 1000원보다 400원이 더 많다. 이 때문에 한 해 운영 적자 5억원이 예상된다. 학교 측은 1000원 저녁밥은 지친 학생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취지라며 운영 적자는 대학발전기금에서 충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상에서는 “아르바이트하거나 용돈 받아 생활하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듯”, “요즘 1000원으로 컵라면 하나 못 사 먹는다. 서울대뿐만 아니라 다른 대학으로도 이런 문화가 이어졌으면”, “대학발전기금은 저런 데 쓰라고 있는 거지. 다른 대학도 배우자!”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밀당’에 전 세계가 인질…‘전략적 혼란’의 정체 [이란 전쟁 한달]
  • 급부상한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론…다가서는 현실화
  • 2026 벚꽃 개화 시기·벚꽃 명소·벚꽃 축제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주택 업무 기피·시장 위축 우려” [공직 다주택자 딜레마 ②]
  • 가상자산 시장 키우나 조이나…업계 셈법 '복잡'
  • 李대통령 "중동 상황, 비상대응체계 선제 가동…정유업계, 위기 극복 동참해야"
  • "강남 눌렀더니 성수·반포 상승"⋯토허제,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 2분기 수출 산업 80%가 악화…가전·철강·車 직격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31,000
    • -1.66%
    • 이더리움
    • 3,186,000
    • -1.61%
    • 비트코인 캐시
    • 704,500
    • -1.26%
    • 리플
    • 2,091
    • -2.74%
    • 솔라나
    • 133,900
    • -1.4%
    • 에이다
    • 389
    • -0.77%
    • 트론
    • 464
    • +0.87%
    • 스텔라루멘
    • 247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20
    • -1.58%
    • 체인링크
    • 13,560
    • -0.51%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