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출처=현아 '에이플러스' 뮤직비디오 캡처)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가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이 눈길을 끈다.
현아는 과거 네 번째 솔로 앨범 ‘에이플러스(A+)’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파격 노출을 선보이며 가요계 섹시퀸으로 올라섰다.
당시 현아는 수영장을 배경으로 파란색 비키니 하의만 착용한 채 아찔한 뒤태를 선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당시 노출과 함께 현아의 어깨에 포착된 타투에도 큰 관심이 쏠렸다.
해당 타투는 ‘My mother is the heart that keeps me alive(내 어머니는 나를 살아있게 하는 심장이다)’라는 내용을 담고 있어 어머니에 대한 현아의 애틋함과 효심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
한편, 현아는 1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공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