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 쯔위-다현, 깜찍 셀카 '찰칵'…"무조건 본방사수!"

입력 2016-03-16 13: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출처=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걸그룹 트와이스 쯔위가 의상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쯔위와 다현의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 본방사수 독려 셀카가 공개돼 화제다.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지난 1일 "11시 엠넷에서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 기억나시죠? 본방사수 같이 합시다!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 화요일 밤 11시 Mnet"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움짤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트와이스 멤버 쯔위와 다현이 스마트폰 카메라 앱을 이용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깜찍 발랄한 쯔위와 다현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쯔위는 앞서 SBS '인기가요'에서 외설적인 문구가 적힌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의상은 전적으로 회사의 책임"이라며 공식사과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써보니] ‘도널드 트럼프’ 묻자 그록3·딥시크가 한 답변은?
  • 이지아, '친일파 논란' 조부 과오 사과…김순흥은 누구?
  • 제니→육준서 '어리둥절'…그놈의 '중안부'가 뭐길래 [솔드아웃]
  • 백종원, '빽햄 파동' 이겨낼까…등 돌린 여론 뒤집을 비장의 수는? [이슈크래커]
  • "용왕이 점지한 사람만"…전설의 심해어 '돗돔'을 아시나요 [레저로그인]
  • 비트코인, 금리 인하 가능성에 깜짝 상승…9만8000달러 터치 [Bit코인]
  • 안전자산에 '뭉칫돈'…요구불예금 회전율 5년 만에 최고
  • 그래미상 싹쓸이한 켄드릭 라마…'외힙 원탑'의 클래식카 컬렉션 [셀럽의카]
  • 오늘의 상승종목

  • 02.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4,960,000
    • +0.52%
    • 이더리움
    • 4,095,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488,000
    • +2.01%
    • 리플
    • 3,930
    • -1.7%
    • 솔라나
    • 261,900
    • +2.67%
    • 에이다
    • 1,184
    • +1.46%
    • 이오스
    • 966
    • +2.01%
    • 트론
    • 367
    • +3.38%
    • 스텔라루멘
    • 503
    • -1.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57,150
    • +0.97%
    • 체인링크
    • 27,220
    • +2.45%
    • 샌드박스
    • 571
    • +4.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