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최유진, 청년비례 사퇴…선발방식 원점 재검토

입력 2016-03-16 16: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 최유진 뉴파티위원이 16일 청년 비례대표 후보직을 사퇴했다.

최 예비후보는 공천심사관리위원회 관계자로부터 공천심사와 관련해 사전 첨삭지도를 받았다는 의혹에 시달린 끝에 사퇴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전국청년위원회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본의 아니게 논란의 소용돌이에 서게 됐다”며 “먼저 책임지고 후보를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그간 응원하고 성원해주신 많은 분께 죄송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면서 “수많은 논란과 관련하여 사실관계는 추후 확실하게 밝히도록 하겠다. 진심으로 함께하고 싶었는데 정말 죄송하다”고 말했다.

앞서 공천위는 홍창선 공관위원장의 비서로 재직한 경력이 있는 김규완 한국미디어교육협회 정책기획실장의 예비후보 자격을 박탈하는 등 청년 비례대표 경선에 대한 불공정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더민주는 오후 현재 진행되고 있는 비공개 비대위를 통해 청년비례 선발방식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신동빈 롯데회장, '첫 금메달' 최가온에 축하 선물 [2026 동계 올림픽]
  •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서 38만 마리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다시 일상으로” 귀경길 기름값 가장 싼 주유소는?
  • 애플, 영상 팟캐스트 도입…유튜브·넷플릭스와 경쟁 본격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세뱃돈으로 시작하는 경제교육…우리 아이 첫 금융상품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96,000
    • -1.23%
    • 이더리움
    • 2,906,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833,000
    • +0.36%
    • 리플
    • 2,167
    • -1.5%
    • 솔라나
    • 123,700
    • -1.12%
    • 에이다
    • 415
    • -0.95%
    • 트론
    • 416
    • -0.95%
    • 스텔라루멘
    • 245
    • -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40
    • -2.72%
    • 체인링크
    • 12,900
    • -1.15%
    • 샌드박스
    • 126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