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 NO' 11개월 전 결별설 땐 명백했는데…" 김민준ㆍ안현모 함구 이유

입력 2016-03-16 2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채널A 방송 캡처)
(출처=채널A 방송 캡처)

배우 김민준과 SBS 기자 안현모가 또 한 번 결별설에 휩싸여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과거 결별설 당시 해명이 수면 위로 올랐다.

지난해 4월, 열애 3년 만에 결별설이 보도돼 한 차례 고비를 넘겼던 김민준은 소속사를 통해 사실 무근임을 명백히 밝혔다. 16일 보도된 결별설에 대한 대처와는 사뭇 달랐다.

당시 김민준 소속사 측은 "도대체 왜 그런 보도가 나왔는지 모르겠다. 결별은 오보이며, 여전히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김민준은 과거 출연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예체능'에서 '결별설' 언급에 당황한 표정을 지었지만, 이내 "헤어지지 않았다. 잘 만나고 있다"고 직접 해명했다.

그러나 이번 결별설에는 김민준, 연인 안현모까지 모두 함구를 일관하고 있다. 이같은 조심스러운 태도로 세간에 더욱 궁금증을 낳고 있다.

한편 16일 언론 매체 일간스포츠는 김민준과 안현모 기자가 열애 5년 만에 결별을 맞이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베일 벗은 선도지구에 주민 희비 갈렸다…추가 분담금·낮은 용적률이 ‘복병’[1기 선도지구]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어도어ㆍ빅히트, 쇄신 바람 불까…위기 속 등장한 '신임 대표'들 [이슈크래커]
  • “117년 만에 폭설도 못 막지”…올림픽파크포레온 1.2만 가구 입주장 개막에 '후끈' [르포]
  • 목소리 높이는 소액주주…상법개정안 가속 페달 달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140,000
    • +3.17%
    • 이더리움
    • 4,967,000
    • +8%
    • 비트코인 캐시
    • 714,000
    • +5.86%
    • 리플
    • 2,063
    • +9.15%
    • 솔라나
    • 331,700
    • +4.54%
    • 에이다
    • 1,413
    • +9.37%
    • 이오스
    • 1,124
    • +5.24%
    • 트론
    • 278
    • +3.73%
    • 스텔라루멘
    • 696
    • +1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050
    • +4.27%
    • 체인링크
    • 25,010
    • +5.13%
    • 샌드박스
    • 845
    • +1.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