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김민준과 결별설에 휩싸인 안현모 기자가 과감한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현모 기자 시스루룩 클라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에는 안현모가 시스루룩을 입고 찍은 사진이 게재돼 있었다.
사진 속 안현모는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의자에 삐딱하게 앉아있다. 머리 위에 꽂은 붉은색 꽃과 안현모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안현모의 의상은 속이 다 보이는 시스루룩으로 하얀 옷 속에 입은 형광색의 속옷이 비쳐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16일 일간스포츠는 두 사람을 잘 아는 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 “김민준과 안현모가 공개 연애 5년만에 결별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