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이벤트 해 줄게" 안대 씌운 뒤 성폭행한 30대 男

입력 2016-03-1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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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이벤트 해 줄게" 안대 씌운 뒤 성폭행한 30대 男

채팅으로 만난 10대 여성에게 이벤트를 빙자해 성폭행한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17일 대전고법에 따르면 A(35)씨는 지난해 4월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 된 B(18)양을 만나 "이벤트를 해 주겠다"고 안대를 씌운 뒤 으슥한 곳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B양을 데리고 간 곳은 한 모텔 인근 주차장. 그는 이곳에서 안대를 한 채 차 뒷좌석에 앉은 B양을 성폭행 했습니다. A씨는 강간이 아니라고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재판부는 징역 2년 6월 등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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