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분당 실종 예비군, 지인들과 가던 장소에서 발견? "원한 가능성 없었다"

입력 2016-03-17 14: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분당 실종 예비군 신 모씨가 실종 일주일째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는데, 사인과 사건 경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0일 분당 오리역 부근에서 행방이 묘연해진 신 씨는 17일 오후 분당구의 한 건물 지하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시신 발견 장소는 신 씨가 평소 지인들과 모임을 가졌던 곳으로 전해졌다.

신 씨 사망 소식에 누리꾼들은 안타깝다는 반응이다. 한 누리꾼은 "우리 동네에 붙어 있는 전단을 보고 빨리 찾았으면 했는데 너무 안타깝다"라며 "범인이 빨리 잡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과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한편 일각에서는 범죄 연루 가능성이나 원한에 인한 살해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신 씨 회사의 한 동료는 한 언론 매체에 "술과 담배를 전혀 하지 않는 신 씨는 패션과 미용에 관심이 많았고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자주 가는 성실한 직원이었다"며 "워낙 착해서 다른 사람과 원한을 살 일은 없을 것 같은 성격"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0만8000명↑…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09: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99,000
    • -0.74%
    • 이더리움
    • 2,999,000
    • -3.2%
    • 비트코인 캐시
    • 779,500
    • +0.13%
    • 리플
    • 2,087
    • -1.6%
    • 솔라나
    • 123,600
    • -3.13%
    • 에이다
    • 389
    • -2.02%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40
    • -0.34%
    • 체인링크
    • 12,700
    • -2.46%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