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진영, 새누리당 탈당 “박근혜 대통령 마지막까지 못 도와 죄송”

입력 2016-03-17 15: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분당 예비군 실종’ 20대 男 오리역 근처서 숨진 채 발견… 외상은?

‘태양의 후예’ 기자간담회, 송중기가 꼽은 명대사 “강선생은 좀 내버려 둡니다”

북한 억류 미국 대학생, 15년 노동교화형…정치 선전물 훼손

‘태양의 후예’ 인기, 제작사 NEW 외 테마주는?



[카드뉴스] 진영, 새누리당 탈당 “박근혜 대통령 마지막까지 못 도와 죄송”

공천에서 배제된 새누리당 진영 의원이 오늘 탈당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진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오직 국민 편에서 일하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려 했던 지난날의 저의 선택이 오늘 저에게 이처럼 쓰라린 보복을 안겨줬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의 성공을 마지막까지 도와드리지 못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진영 의원은 “고민 중인 무소속 출마는 주민들과 상의해서 결정할 것”이라며 지역구인 용산을 떠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베일 벗은 선도지구에 주민 희비 갈렸다…추가 분담금·낮은 용적률이 ‘복병’[1기 선도지구]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어도어ㆍ빅히트, 쇄신 바람 불까…위기 속 등장한 '신임 대표'들 [이슈크래커]
  • “117년 만에 폭설도 못 막지”…올림픽파크포레온 1.2만 가구 입주장 개막에 '후끈' [르포]
  • 목소리 높이는 소액주주…상법개정안 가속 페달 달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519,000
    • +1.2%
    • 이더리움
    • 4,937,000
    • +6.36%
    • 비트코인 캐시
    • 715,000
    • +4.15%
    • 리플
    • 2,051
    • +6.32%
    • 솔라나
    • 332,100
    • +3.1%
    • 에이다
    • 1,420
    • +9.31%
    • 이오스
    • 1,133
    • +2.07%
    • 트론
    • 279
    • +3.72%
    • 스텔라루멘
    • 698
    • +8.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650
    • +2.02%
    • 체인링크
    • 24,960
    • +3.4%
    • 샌드박스
    • 863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