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썰전’ 전원책 “대한민국의 희망을 이렇게 없애다니… 이 나쁜 X들아”

입력 2016-03-18 07: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농약 우유’로 옛 남자친구 살해하려 한 50대 여성

분당 예비군 실종자 죽음, 묶인 양손·특이커뮤니티 ‘미스터리’

‘비박’ 진영, 더민주 입당?… 더민주 “성사단계”

‘태양의 후예’ 인기, 제작사 NEW 외 테마주는?



[카드뉴스] ‘썰전’ 전원책 “대한민국의 희망을 이렇게 없애다니… 이 나쁜 X들아”

어제 JTBC ‘썰전’에서는 대선 후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전원책 변호사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나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대세론을 만들기는 어렵다고 본다”며 “새로운 인물이 나올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런 희망조차 없다면 화나 나서 어떻게 사나”라고 한탄하기도 했죠. 유시민 작가는 “정치선거는 기성복 중에 선택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는데요. 유 작가는 “여야의 큰 정당들이 상식만 지켜주세요”라고 한줄 논평을 전했습니다. 전 변호사는 “저를 제발 이민가지 않도록 해 주십시오”라고 말하고 “대한민국의 희망을 이렇게 없애도 되냐. 이 나쁜 X들아”라고 해 쓴웃음을 안겼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기도 품절이라고요?"…Z세대 '뷰티 방앗간' 된 다이소, 다음 대란템은? [솔드아웃]
  • ‘슈팅스타’ 오늘 첫 방송…‘큰 산’ 최강야구 넘을까? [해시태그]
  • 우리은행장 교체 수순…차기 행장 후보 내주 윤곽 나올 듯
  • 단독 부모-자녀 한 동네 사는 실버타운 만든다더니…오세훈표 '골드빌리지' 무산
  • ‘더 게임 어워드’ 올해의 게임 후보 6선…각 작품 경쟁력은? [딥인더게임]
  • "동덕여대 손해배상 상대 특정 어려워…소송 쉽지 않을 것"
  • 트럼프 등에 업은 머스크, 베이조스 겨냥…“그는 트럼프 패배 원했다”
  • 이재명, 또 입단속…“거친 언행 주의해달라”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329,000
    • +0.41%
    • 이더리움
    • 4,654,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3.17%
    • 리플
    • 2,025
    • +27.44%
    • 솔라나
    • 360,200
    • +5.01%
    • 에이다
    • 1,264
    • +12.56%
    • 이오스
    • 969
    • +4.19%
    • 트론
    • 279
    • -0.36%
    • 스텔라루멘
    • 410
    • +19.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450
    • -6.83%
    • 체인링크
    • 21,350
    • -0.33%
    • 샌드박스
    • 494
    • +0.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