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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안상수 새누리당 탈당 무소속 출마 “이한구 국민들 무시했다”
새누리당 공천에서 탈락한 안상수 의원이 오늘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안 의원은 오늘 자신의 페이스북에 “8년 전 당시 박근혜 당대표는 ‘국민도 속고, 나도 속았다’고 절규했는데, 오늘 나는 ‘안상수도 속고, 국민도 속았다’고 이한구 위원장에게 절규한다”며 “이한구 위원장은 국민들을 우습게 보고, 무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4월 13일은 이한구를 심판하는 날”이라며 “이 위원장은 공천 배제 기준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